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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라이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되면 나타나는 진짜 증상

by le monde 2020. 2. 11.
중국 우한 중난병원은 JAMA에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복통 입원환자가 10명의 의료진과 환자 4명을 감염시켰다는 사실을 -

자료 - 미국의사협회지(JAMA)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모든 환자에게서 CT상 반점형 음영 또는 간유리음영 소견을 보였다.


복통과 설사, 식욕부진, 메스꺼움 등 비정형적인 임상 증상이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대량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청됐다.



우한대 중난병원 연구팀은 1월 한달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입원한 환자 138명의 임상 증상을 관찰한 논문을 7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발표했다. 중난병원은 지난해 12월 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진료하고 인플루엔자, 사스 등과 다른 질병임을 중국 보건당국에 처음 알린 병원이다.



환자가 발병 초기 증상을 느낀 다음 호흡곤란을 느낄 때까지 평균 5일이 걸렸다.

증상이 발생한 다음 평균 7일 후에 병원에 입원했고, 8일 후에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환자들에게 항 바이러스제나 항균제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최대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 요인을 최대한 통제하고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할 것이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흔한 증상은


열 136명 (98.6%)

피로 96명 (69.6%)

마른 기침 82명 (59.4%)

림프구 감소증 97명 (70.3%)

프로트롬빈 시간 연장 80명 (58%)

젖산탈수소효소 증가 55명 (39.9%) 

 

대부분 환자가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음.

오셀타미미비어(타미플루) 124명 (89.9%)

항균제 목시플록사신 89명 (64.4%)

세프트리악손 34명 (24.6%)

아지트로마이신 25명 (18.1%)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치료 62명 (44.9%)

그러나, 뚜렷한 치료효과를 내지 못했다.



36명의 환자 (26.1%)는 합병증으로 중환자실(ICU) 옮겨졌으며

합병증은 주로 급성 호흡곤란 증후근 22명 (61.1%)

부정맥 16명 (44.4%)

쇼크 11명 (30.6%) 등

 

중환자실에서 이뤄진 치료는 비침습적 인공호흡 15명 (41.7%)

침습적 인공호흡 17명 (47.2%)

이 중 4명은 체외막산소공급 (에크모) 치료로 전환했다.

 

중증환자들은 세포 면역 결핍, 혈액응고, 심근 손상, 간 손상, 신장 손상 등과 관련이 있다.

사망자들을 관찰한 결과 바이러스 침입에 의해 유발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을 일으켜 지속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났고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한 급성신부전과 저산소증, 쇼크 등이 나타났다.